뉴스룸

세나테크놀로지, 1분기 매출총이익률 47.4% 기록... 5년 내 최고치 달성

뉴스룸
보도자료
작성일
2026-04-17
내용 : - 대외 불확실성에도 산업현장(+79%)과 사이클링 등(+48%) 고성장, 사업 다각화 입증
- 판매 채널 다변화로 수익 구조 개선, 매출총이익률 전년 대비 1.1%p 상승
- 5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등 주주 가치 제고 강화

글로벌 팀 커뮤니케이션 리더 세나테크놀로지(대표 김태용, 이하 ‘세나’)가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438억 원, 영업이익은 약 38억 원을 기록했다.

○ 기상이변·지정학적 리스크 뚫고 3월부터 가파른 회복세
올해 초 유럽과 북미 지역의 유례없는 기상이변과 중동 전쟁 등 대외적인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주요 국가의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주력 제품인 모터사이클 부문의 매출이 일시적으로 주춤했다. 그러나 3월부터는 계절적 수요 회복과 함께 가파른 반등세를 보이고 있어, 연초의 일시적 둔화를 빠르게 만회하는 추세다.

○ 매출총이익률 47.4%, 5년 내 최대… ‘체질 개선 성공’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수익 구조는 오히려 탄탄해졌다. 아마존을 포함한 온라인 판매 채널의 다변화 전략이 성과를 거두며 매출총이익률은 47.4%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5년 이래 최고 수준으로, 원가 절감 및 유통 구조 혁신을 통한 회사의 체질 개선이 성공적으로 정착되었음을 의미한다.

○ 메시 네트워크 영역 확장: 산업현장 79.3%, 사이클링 등 48.2% 폭발적 성장
지난 1월 밝힌 ‘메시(Mesh) 네트워크 기술의 수평적 확장’은 이번 1분기 수치로 증명되었다. 특히 작업그룹통신(WGC)을 필두로 한 산업현장용 제품군은 전년 동기 대비 79.3%, 사이클링 등 아웃도어 제품군은 48.2%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고부가가치 시장인 B2B 및 전문 레저 시장에서의 지배력이 강화되면서 특정 사업 부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 공격적 마케팅 및 인적 투자로 인한 영업이익 조정… “기대 이상의 매출 효과”
영업이익은 판관비가 전년 대비 19.3% 증가하며 다소 조정되었다. 이는 상장 당시 약속한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 집행과 미래 성장을 위해 전년 동기 대비 109명, 직전 분기 대비 6명을 추가 채용한 데 따른 인건비 등 고정비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세나 측은 현재 진행 중인 공격적인 마케팅 효과가 내부 기대치를 상회하며 매출 견인 효과를 내고 있어, 향후 외형 성장 및 수익성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자율주행 골프 트롤리 등 신사업 가시화 및 주주 친화 경영 가속
신성장 동력인 로봇 사업 부문도 순항 중이다. 내년 초 양산 예정인 자율주행 골프 트롤리에 선주문이 유입되는 등 시장 반응이 뜨거우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의 작업그룹통신에 대한 실증 작업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신사업 조기 안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세나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4월 초 시작한 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현재 약 45% 진행했다. 회사는 신탁계약 만료 후 취득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주주 이익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세나 관계자는 “이번 1분기는 전 세계적인 대외 악재 속에서도 세나의 독보적인 기술 확장성과 견고한 수익 구조를 확실히 증명해낸 시간”이라며, “확보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메시 기술력을 전 산업 분야에 빠르게 이식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개척한 신시장에서 기술 침투율을 극대화해, 전 세계 모든 팀 커뮤니케이션 현장에 세나의 기술이 표준으로 자리 잡는 압도적인 기술 확장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본 잠정 실적은 투자자 여러분의 편의를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잠정 실적입니다."